식후 디저트겸 해서 마십니다. 독서실에 앉아만 있는게 하루 일상이다 보니 뭘 자꾸 더 먹는데 비해 운동량은 적어 살이 찌더군요. 입은 심심하지 커피를 다량으로 마시자니 취침패턴이 깨질거같고... 건강도 챙길겸 칼로리 염려도 없을 허브티를 하나 내려마시자 해서 시작된게 어느덧 취미처럼 마시네요 향도 좋고 맛도 일품입니다.